기록문화유산 보존과 과학적인 기록관리를 통해 민주사회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하는 비영리 민간기구 사단법인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입니다.
파편화되어 활동하는 기록가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견고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역 단체 및
공공기관과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여 세대와 지역을 잇는 기록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아카이브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는 기록가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기록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기록의 가치가 사회 곳곳으로 스며들게 할 것입니다.
기록으로 어제와 오늘을 잇고 내일을 여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마침내 모든 시민의 기록이 존중받고 보존되는 민주적 기록 공동체를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비전입니다.
기록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만이 기록관리의 전부가 아니며, 기록이 현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는 동력이 되도록 실천합니다.
기록은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한 단순한 도구로 이해되어서는 안 되며, 그 자체로 인간의 존엄과 시대의 진실을 증명하는 유기적인 지적 자산이자 사회적 신뢰의 근간으로
다뤄져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적 기초 위에 우리는 기록이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성원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공공의 인프라로 기능하게 할 것입니다.
기술과 인문학적 성찰을 결합하여 기록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우리는 기록 활동가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기록물을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플랫폼은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 기록 활동가들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기록의 맥락을 풍성하게 만드는 유기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기술적 장벽으로 인해 소중한 기록이 사장되지 않도록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기록의 수집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이 플랫폼을 통해 활동가들이 각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기록 공동체로서 연대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자 합니다.